나는 사업을 하기로 결심했다

결국 지향점은 사업이었다.

내가 원하는 인생을 만들어주는 것은 직장에서의 성공도 아니고 부업으로 하고 있는 것의 성공도 아니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면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님을 확실히 했다.

그러기에 사업을 하기로 결심했다.

평생 직장생활만 하던터라 어떻게 사업을 해야 하는지 모른다. 그리고 나이도 적지 않아 리스크도 큰 상황이지만 더 늦기 전에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임을 다시 한번 나에게 선언하였다.

사업가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만든 가치를 전달해주고 싶다.

그렇게 나는 사업을 하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