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오르면 국내주식도 따라 오를까

미국주식 VS 한국주식 연관성이 있을까

작년 한해 미국주식 투자해서 많은 돈을 번 사람들 많이 계실겁니다. 비단 미국주식 뿐 아니라 국내주식으로도 재산을 늘린 분들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미국주식이든 국내 코스피, 코스닥이든 최근 엄청난 유동성으로 기인한 것입니다. 국내 주식에 영향을 준 것도 코로나 이후 전세계적인 유동성에 의한 것입니다.

비단 코로나 상황이 아니더라도 국내 주식에 영향을 주는 것은 또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건 미국주식입니다.

국내 주가는 미국 주식 시장에 영향을 받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지난 2년간 코스피와 나스닥(Nasdaq)의 주가 변동률을 그래프로 그려본 것입니다.

미국주식과 국내주식의 변동률 그래프
나스닥과 코스피의 2년간 변동률

변동률 그래프이긴 하지만 미국 주식과 우리나라 국내 주식과 변동성이 유사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국주식과 국내주식 흐름이 비슷한 이유

앞서 그래프로 봤듯이 미국주식과 국내 코스피 지수가 같은 흐름을 보이는 것은 두 나라의 경제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출 또는 수입 기업들이 양국간 사업 파트너로써 관계를 맺고 있다면, 어느 한 나라의 경제상황이 다른 나라의 기업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국민들의 소득수준이 높아져서 전자제품 판매량이 늘어나게 되었다면 해당 전자제품에 쓰이는 반도체 생산량이 늘어난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같은 기업의 실적이 좋아지는 것 같은 관계입니다.

다른 이유로는,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글로벌 투자가 가능한 곳이라는 점입니다.

국내 주식도 외국인들의 의한 주식 매수, 매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투자하기 좋은 때에는 각종 펀드와 투자자들이 여러 나라의 기업들에 투자를 합니다.

전세계적인 저금리 기조도 주식 시장을 활황으로 만드는데 일조를 합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경제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곳은 외국인들이 투자하기를 선호할 것입니다. 미국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면 국내 코스피나 코스닥에도 투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이유로 두 나라의 주식 시장 흐름이 유사한 모습을 보입니다.

마무리

물론 미국 증권 시장과 한국의 증권 시장은 많이 다릅니다. 산업의 성격도 다르고 규모도 크게 차이가 납니다.

같은 점이라면 자유 경제 체제를 따르고 있다는 점과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할만한 환경을 어느 정도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것보단 서로 연관이 많이 되어 있는 경제구조라고 생각됩니다.

비슷한 점이 더 많아서일까요? 밤 사이 미국 주식 시장이 출렁이면 아침에 오늘 하루 장이 걱정되는 것 비단 저만 그런 것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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