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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KOSPI INDEX) 계산 방법

코스피 지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최근 코스피 지수가 3,266을 터치하여 3천 코스피가 아직 굳건함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간혹 사람 중 코스피 3천을 3천 원 또는 3천억 원 이렇게 이해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코스피는 가격이 아니고 지수(Index)라는 것을 잘 모르고 하는 얘기입니다.

이번 글에서 코스피 지수 계산 방법을 알려드리고 코스피 지수라는 것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설명해 드려볼까 합니다.

코스피는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의 약자입니다. 해석하자면, 한국 주식 시장을 이루는 주식 가격들의 지수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를 보면, 증권 시장에 상장된 상장 기업의 주식 변동을 기준 시점과 비교 시점으로 비교하여 작성한 지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코스피 지수를 알려면 상장 기업들의 주식 변동(시가총액)과 이의 기준 시점, 비교 시점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코스피 지수를 계산하는 방법을 수식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코스피 지수 계산 방법

여기서 비교 시점은 현재를 말하고 기준 시점은 1980년 1월 4일을 말합니다. 1980년 1월 4일 시가총액을 분모로 하고 현재 시점의 시가총액을 분자로 한 값에 100을 곱해 만든 수치로 코스피 지수 3,200이라 함은 1980년 1월 4일에 비해 지금의 시가 총액이 32배 더 크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코스피 지수가 높아지는 것은 우리나라 주식 시장의 시가총액이 커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시가총액은 주식 발생 수 × 주가로 계산되므로 주가가 오를수록 시가총액이 커지고 주식 발행이 많아져도 시가총액이 많아져 코스피 지수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이런 코스피 지수를 상품으로 하는 파생상품도 있습니다. 흔히 인덱스 펀드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코스피 지수는 원(won)처럼 가격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비교 지수이므로 포인트(point)를 단위로 쓰는 것이 더 맞을 듯합니다. 이런 단위를 붙이지 않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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